아
2010년 이전 현역생이라 이야기 해도 되려는지(다만 다시 입시판 돌아왔죠)
치의예로 고정하지 마시고 화끈하게 의예과도 갈 수 있다 생각하고 공부하십쇼
아주 시골에서 서울대학교 합격사례 많습니다. 카이스트도 가는데요.
문제는 2028년 시즌부터 선택과목을 저래 해 놓으니(더 잘 알겠지만) 안 좋아졌지 100점 맞으면 됩니다. 다만 1등급 받는 애들이 많아져서 변별력 없어지고 수학1, 수학2, 미분과 적분, 기하 이런 변별력 카드 사라진 게 흠이죠-_-
세부특기라고 총평으로 합불 정해진다는데 말도 안 되는 이야기고 다 100점 받고 지켜볼 일입니다.
아주 촌이면 농어촌 찬스도 될 듯
EBS만 듣고도 됩니다. 사설 수학교재는 시내에서 살 수 있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