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피형 남자가 헤어질때 하는 행동 대처 일단 진지한 얘기쪽나오면 은근 다른쪽으로 말 돌리고 서운한거 있냐 물어보면
일단 진지한 얘기쪽나오면 은근 다른쪽으로 말 돌리고 서운한거 있냐 물어보면 매번 없다고 하고 애정표현을 떠나서 감정표현 자체를 잘 안해요. 그리고 사귀기전부터 자기는 마음이 빨리 식은편이라고 말하더라고요.어느날부터 저에게 먼저 안부를 묻지도 않고 웅도 엉으로 바뀌고 사랑해,보고싶어한 말은 아예 하지도 않아요.회피형을 대처하는 방법들로 저는 아무말 먼저 안 하고있어요.지금 2주째 만난적도 없고 간당하게 연락중이에요.이 사람은 지금 일적으로 마음에 여유가 없는 사람이어서연애전부터 제가 저를 낮추면서까지 배려를 해줬어요.저희 전화는 아예 안하고 제가 가끔봐도 괜찮다고 쉬어도된다고 힘든거 있음 부담없이 편하게 오라고 강요같은거 한번도 한적없어요.근데 표현에 서운하다고 한두번 말했었어요.노력하겠다고 많이 좋아한다했지만 변하는건 없었고요.만난지는 70일정도이고 싸운적도 한번도 없어요.작은 트러블, 남자여자문제도요.지금 헤어지잔말을 제가 해주길 바라는 중인것같아 저는 먼저 말 안하려 관계를 유지중이에요.저는 아직 그 사람을 많이 사랑해서 너무 힘드네요. 제가 하고 있는 행동이 맞는걸까요?어떻게 행동해야할까요?진지하게 말씀을 드려보시는게 좋습니다
한번 진지한 대화를 나눠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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